일자목으로 목, 어깨, 등, 허리까지 안 아픈 곳이 없어서 몇 달째 병원에서 도수치료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선 수건을 말아서 자기 전에 베고 자라는데 영 시원치가 않더라구요.
카이로프락틱 쿠션과 등받이를 오래 전부터 발란스코드 제품을 사놓고 잘 쓰고 있어서 여기 껄로 의심 없이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사용했을 땐 일어나자마자 살짝 머리가 띵했었는데 나중갈수록 몸이 개운하고 뻐근함이 덜하네요.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