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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COMPANY
착한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는 '발란스코드'
미혼모와 아기를 돕기 위해 사회적 기업 위드사람컴퍼니에 수익금 1% 기부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입니다. 하지만 이윤을 많이 내면서도 사회적 책임은 뒤로하고 있는 기업을 과연 좋은 기업이라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발란스코드는 사람과 사회, 우리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아직은 작은 기업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발란스코드는 미혼모와 아기들을 위해 사회적 기업 위드사람컴퍼니에 수익금의 1%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위드사람컴퍼니는 고3 수험생인 한승후 대표가 1000만원으로 시작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그는 보육원과 미혼모 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이즈도 맞지 않는 해진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충격을 받아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위드사람컴퍼니를 만들었습니다.

 
 

위드사람컴퍼니는 one for one 프로젝트, 향기동 프로젝트, 아기배지 프로젝트 등 총 세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익금을 미혼모의 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보육원 아이들에게 새옷을 기증하고 있습니다.

발란스코드는 "힘든 상황에서도 혼자 용감하게 아기를 키우는 미혼모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라는 위드사람컴퍼니의 목소리에 공감합니다.
이에 배고픔과 추위에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주변의 아이들에게
'내 사랑하는 아이에게 새로 옷 한 벌 사주고 싶은 마음'으로 위드사람컴퍼니에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발란스코드는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직원과 고객이 하나되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