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받침대 유목민 드디어 정착하다. 현직 물리치료사입니다. 올해 차 구입 후 허리 받침대를 몇개를 바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흉추까지 딱 잡아줄 모양을 보고 이거다 싶어 구매했는데 역시나 딱입니다. 엉덩이 뒤로 바짝 붙이고 날개뼈를 뒤에 바짝 붙인다는 느낌 가지니 라인 잘 살려주고 목까지 편해집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